틴터의 바이크 라이프

점점.. 윤곽 드러나는... BMW HP4

틴터(이병희) 2012. 8. 29. 19:10

 

전에 포스팅에도

 

저는 바이크의 구조나 라이딩에 해박한 지식없이 ..

안전하게 여유를 즐기는 것을 우선시 합니다.

 

 

투어가 없는날은 체인청소나 카울에 왁싱하는 것이 저에 즐거움이죠~~ ^^

 

 

그러나

 

 

요즘은 .. BMW에서 새로 출시할 HP4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는 것이 새로운 즐거움입니다.

 

 

얼마전 모터라드에 메일을 보냈습니다.

곧 답장을 받았습니다.

메일 내용을 옮겨 적는게.... 옳은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간략하게 내용을 .. 제 나름대로 정리해 올려 보겠습니다.

 

 

 

 

우선

 

S1000rr HP4는 전 포스트에 올린것 처럼

한가지 모델이 아닌것같습니다.

 

 

 

HP4 General Model

 

 

  역시나 제가 기다리고 눈여겨 보던 모델과는 약간 다른.... 밋밋한 느낌의...

 

 

그래도 기대되고 기다려 지는건 왜일까요~?

차량가액이 ... 생각만큼만 나와 준다면... 그것도 고마울텐데요. ㅋㅋㅋㅋㅋ

 

 

http://www.bmw-motorrad.com/com/en/bike/sportbikes/hp4/hp4_overview.html?prm_action=¬rack=1

위 싸이트에서 확인 바랍니다.

 

 

 

 

 

 

 

 

 

 

그리고

 

 

HP4 Competition Model

 

 

제가 기다리던 모델입니다.

 

http://www.bmw-motorrad.com/com/en/bike/sportbikes/hp4/hp4_competition.html?prm_action=¬rack=1

 

저에게는 과분하겠지만... 소유욕을 자극하는데 충분합니다.

 

 

실제 모습을 매우 보고싶습니다.~~ ^^ ㅎㅎㅎ

 

 

출고가액은 계획보다 오를것 같다고는 하지만...

3천이상, 과도하게 책정 된다면... 두카티나, 아프릴리아로....

게다가... 제 주위엔 두카티로 가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시더군요.

그건 솔직히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만,

 

^^;

 

 

 

 

 

전에....출시는 9월이나고 했으나, 그건 현지 얘기일꺼고...

국내엔 12월경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나오긴 나올껀데...

 

 

언제?! 얼마에?! 나올지 모르니... 기다려 달라!!..... 라는 뜻이 겠지요.

 

 

^^ 저는 언제 까지라도 기다릴수 있는데요..^^~~~ ㅎㅎㅎㅎ

 

 

 

 

암튼 대략 제가 아는것 몇가지를 올려봤습니다.

다음에 또 다른 소식 있으면... ㅋㅋㅋㅋㅋ

 

 

 

 

 

 

끝~~~ !!

 

 

지금 야근이라.. 출근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