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바베큐 즐기기 12월 1일. 날씨가 풀렸습니다. 그래서 땡겼습니다..... 고기가.. 식구들과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보려고 했는데.... 아침까지 눈비가 내리는 바람에 장작들이 습을 먹어서.... 불이 안붙어 고생했습니다. ^^; 이게 마지막 박스네요. 예전 집에서 가져와야 하는데... 마을에서 1톤트럭 .. 틴터의 일상 2015.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