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혼투 추석 명절. 다른 시선으로 본다면, 시즌 막바지라는 또다른 해석. 무심코 흘러가는 시간이 아까워, 천안,평택 단체방에서 의견 조율. 대전에 홍표님(바나나우유)의 요청으로 논산에서 만나기로 합니다. ㅂㅁ지역방 분들과 함께 했으면 좋았을텐데... 시간나는 분들이 없어서 혼자 움직였.. 틴터의 바이크 라이프 2017.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