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터의 박투어.. 1편 작년 이맘때가..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 박투어 한번 간다고... 집사람과 함께한다는 변수?가 생겼지만.. 즐거운 여행이 될것같아 좋았습니다. 게다가 오산? 안성 공도에 영호씨와 함께 떠나니 더욱 듬직했구요~ ^^ 13년만에 집사람과의 여행이었고 .. 먼거리를 달려야 하기에 일주일정도 준.. 카테고리 없음 2012.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