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터의 바이크 라이프

아들 재윤이의 슬라럼 일지..

틴터(이병희) 2017. 5. 7. 12:37







7월경 서킷 주행을 위해 특훈을 시작했습니다.

아직 나이가 어려 운전면허 취득은 불가하여~


대신,

서킷을 함께 즐기는게 목적으로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오로지 연습만이 살길이다!!

~ ^^







지난 4월24일 토리(포메라니안)한테서 태어난 보미가 눈을 뜬날.


강아지가 한마리만 태었났다는게 신기하고,

저렇게 돼지?가 될수 있다는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눈빛이 탁하기는 하지만,

이제서야 뭔가 진짜 강아지 같아 보이네요~ ^^











요즘 미세먼지와 황사가 장난아닙니다.


오전9시. 나가기전... 차를 보니 지붕에 .... ㅡ ㅡ;;












매번 놀러오는 회사 주차장.


바람이 점점 거세지는걸 보고 2시간정도 하다가 포기했습니다.


뭔~ 바람이 불던지...

포차 의자들이 꼬물꼬물 기어 다니네요. ^^;











암튼, 바람이 강해지기 전에 부지런히 움직였습니다.











아직 갈길이 멀지만, 조용히 따라주는 모습이 대견 하네요~ ^^






















아직 겁이 많은 나이라 ...

좀더 강하게 키워야 할 필요가 있겠어요 ~ ^^










사진으론 공기질이 아주 좋네요.


강풍과 함께 미세먼지가 얼마나 심하던지... 바로 집으로 복귀 했습니다.


젠장, 중국 미세먼지 ... 미워~~~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