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경 서킷 주행을 위해 특훈을 시작했습니다.
아직 나이가 어려 운전면허 취득은 불가하여~
대신,
서킷을 함께 즐기는게 목적으로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오로지 연습만이 살길이다!!
~ ^^
지난 4월24일 토리(포메라니안)한테서 태어난 보미가 눈을 뜬날.
강아지가 한마리만 태었났다는게 신기하고,
저렇게 돼지?가 될수 있다는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눈빛이 탁하기는 하지만,
이제서야 뭔가 진짜 강아지 같아 보이네요~ ^^
요즘 미세먼지와 황사가 장난아닙니다.
오전9시. 나가기전... 차를 보니 지붕에 .... ㅡ ㅡ;;
매번 놀러오는 회사 주차장.
바람이 점점 거세지는걸 보고 2시간정도 하다가 포기했습니다.
뭔~ 바람이 불던지...
포차 의자들이 꼬물꼬물 기어 다니네요. ^^;
암튼, 바람이 강해지기 전에 부지런히 움직였습니다.
아직 갈길이 멀지만, 조용히 따라주는 모습이 대견 하네요~ ^^
아직 겁이 많은 나이라 ...
좀더 강하게 키워야 할 필요가 있겠어요 ~ ^^
사진으론 공기질이 아주 좋네요.
강풍과 함께 미세먼지가 얼마나 심하던지... 바로 집으로 복귀 했습니다.
젠장, 중국 미세먼지 ... 미워~~~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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