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관리라고 할것 까지는 없습니다..
그냥 닦고, 왁싱하는게 전부이죠 ~~ 그래도 내녀을위해
미리미리 해 두는게 정신 건강에도 좋고, 시즌 오픈때 바로입을수 있으니.. ^^
한마디로..
할일 없을때 겸사겸사 ... ^^ ㅋㅋㅋㅋㅋ
이직하기 전,
다니던 회사에서 사용하는 오너 용품입니다.
뭐~ 광고라기 보담은 힘들게 관리하는 것보다
쉽게 하는게 좋은데... 함께 공유하기 위해서.. 올리는겁니다..^^
한번 보시고 참고 하시라구요~~ ^^
그리고 위 용품은 오프라인 매장보다는 바보몰?!에서가 더 저렴할듯합니다.
가까이에 이글원 매장이 있으면 구경가셔서.. 직접...
암튼.
할일 없을때 .... 강추 합니다. ^^
작업시간 한시간정도 소요 됩니다.
가슴 옆 부분의 오염이... 그림자 아닙니다.
일단 확인하시구요..
이렇게 깨끗한 융에.. 한번정도 칙!! 뿌려주시구요.
부분적이지만.. 흰색이 더욱 희게.. 이쁘죠~? ^^
하지만. 생각보담.. 한번에 문질러서 되는게 아닙니다.
욜라 .. 빡빡 문대셔야 .. 한시간 노가다 한다는 생각으로....ㅡ.ㅡ;
그럼 요로코롬 누~렇게 올룩이 제가 됩니다..
팁을 드린다면.. 저렇게 어룩진 융으로 다시 닦으면 힘듭니다..
그러니.. 깨끗한 부분으로 다시 뿌려서 사용하시길...
그럼 다른부분을...
글러브와 간섭이 있는부분입니다..
찾아보면 얼룩들이 .... 이래서 검정 슈트를 입으시나 봅니다...ㅡ.ㅜ 그래도 저희 선택은 틀리지않았다고.... ㅠ.ㅠ... 힘들다~~
^^ ㅋㅋㅋㅋㅋ
효과 만점........ 만족도 100% ^^
약간의 사진빨~ 은 있을지 모르지만.. 실제로 보아도 작업후 확연히 차이가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한시간 동안
낑낑거리며... 작업완료 모습입니다.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이제 부터 부분적으로 확인 해 볼까요?
생각보다 힘들긴 했지만.....
후회는 없네요~~ ^^
위 에.. 래더케어는.. 크리너와 컨디셔너 두가지의 기능을 하고 있기 때문에
편하게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특히 젤 타입의 크리너는 ... 타공부분에 끼어?! 들어가기 때문에 작업이 힘들 뿐아니라..
작업후 약품 냄새가 빠지지 않습니다.
이왕 사용하시려면.. 편한걸로....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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