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떡갈비 투어. 그러나 떡갈비는 구경도 못했다. 그렇습니다. 담양까지 가야 했으나, 사정이 여유치 않아, 중도 복귀를 하고 말았네요. ㅜ ㅜ 전날 저녁, 창교씨의 갑작스런 투어 공지에 얼떨결에.. 고고.. ^^; 양성에서 오전9시 칼출발. 시간대비 거리가 있어서 일찍 출발하기로 했습니다. 5월5일 어린이날 + 연휴 첫날. 주행 평속... 매우빠.. 틴터의 바이크 라이프 2017.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