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먹는다는 즐거움~~! 주말에 가끔 황여사가 만들어주는 안주들은 예술입니다. 이번에 만들어준건 이름하여 족발 미나리 무침. 생소하지만 맛은 일품입니다. 다음에 또다른 음식을 가대해 봅니다. 틴터의 일상 2011.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