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4일 제부도투어. 14일 남들은 출근하는데.. 혼자 집에서 쉴려니 좀이쑤십니다. 그래서 생각난건 수원에 관복씨 개인사업하는 사람이라 시간이 약간은 자유롭다는...^^; 그래서 오후2시반에 비봉에서 만나기로...ㅋㅋㅋ 관복씨한테 얼마전에 구입한 슈트 보여주려고 입고 나왔는데.. 뭔 날씨가 여름이 다시 돌아오는지... .. 틴터의 바이크 라이프 2011.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