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부족으로 리터차량은 부담스럽고 아직까지는 쿼터차량이 즐겁습니다 이제는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닌자400을 다시 매입 해, 트랙데이를 즐기기에 적당한 튠을 마쳤습니다 하지만 첫 참가가 영암 ksbk 라니 .... ㅡ ㅡ 아무쪼록 무사히 복귀 하길 바라며, 알차게~ 놀다 오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시합을 시작으로 정식 "팀 바이크매니아"를 구성, 운영하게 됐습니다 팀원들껜 트랙데이나 레이스 참여에 필요한 적잖은 지원을 할수 있게 됐습니다 지원해 주시는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현재 팀원은 총 3명 그중에 철우씨와 함께 ksbk1전을 출전하게 됐습니다 다행히 출전 바이크는 오늘이라도 마무리 할수 있었습니다 이대로 내일 출전하게 됩니다 철우씨의 닌자300 내일도 무사히 달려주길 바래 봅니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