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논산분들께서 찾아 오셨네요. 게으른게 이젠 버릇이 되었나 봅니다. 회사일로 바쁘다는 핑계도 한두번이지... 더이상 미뤄왔던 이유가 딱히 생각도 나질 않습니다. ~ ^^; 지난 11월 28일. 논산에서 바이크 회원님들이 놀러 오셨습니다. 바나나우유님과 동춘써커스님, 그리고 드림콜님 (원종씨) 이렇게 세분이 오셨는데 가.. 좋은 사람들... 2015.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