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오기전에 소소한 소풍을... 소풍은 아니구요. 매해 김장준비를 위해 새우젓을 사야 하거든요. 그래서 광천에 내려가는 겸, 간단하게 황여사와 테이트를 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들이라... 우중충~ 합니다. ^^; 매해 이맘때면 찾아가는 포구식품. 다른곳과 틀리게.. 새우젓(육젓)을 사면, 따로 젓물을 챙겨 주.. 틴터의 일상 2017.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