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터의 일상
오산 천장지구 팀원들과 바베큐 번개.
틴터(이병희)
2011. 11. 23. 11:47
지난주 일요일
날도 춥고, 할일도 없고...... 하신분들을 위해
틴터네 집에서 바베큐 번개가 벌어졌습니다.
준비는 대략 한달 전부터 한것 같은데... 전부 모이시지는 않았네요. ^^;
그래도 지난번과 이번. 두번에 걸쳐 거의다 오셨다고 생각되는데...
몇분 빠지신분들이 계시네요.. 일단 제 기억에 투투님과 익사이팅님 외...
그래도 못오신분들목까지 잘 먹고 신나게 놀았네요. 아마도..
오산으로 가셔서 2차 모임을 갖으신것 같은데.. 카페엔 안올라 오네요~~ ^^ㅋㅋㅋ
오선도선 모여서 구워먹는 고기맛은 잊을수가 없습니다..^^ ㅍㅎㅎㅎ
덜렁님 이번 번개때 처음 뵈었다는... ^^
핸섬가이~~ 재호님~~ ^0^
혼자 라이더의 진상을 보여준 샤프트님~~ ㅋㅋㅋㅋ
언제나 어디서나 웃음을 주시는 오산도끼님... ^^;
울 딸~~ !!
혼자서 " 뭐하니~~~?"
라이다님!!
선두에서 안전을위해 사인을 보내 주시는.... 덕분에 투어때마다 안전하게 다녀올수 있습니다..^^ ㅍㅎㅎㅎ
그리고 막내 준성씨~~
얼마전 업글 한걸로 알고있습니데... 다음시즌엔 멋진 모습 기대합니다.. ^^ ㅍ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