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일 세차벙개...ㅋㅋㅋ
세차벙개 하지고.... 그리도 했건만..
이제서야...^^
그런데.. 한번 오더니 다음부턴 자주 온다고..... ㅡ.ㅡ;
그래도 싫지만은 않다는....^^
토요일 오전.
상진씨와, 창열씨.
세차벙개 입니다.
우선,
애마에 특이한 애착심을 보이고있는..
이상진씨.
약간의 테러에 인해...가벼운 폴리싱 작업을 했습니다.^^.... 제가요~!!
달리 뭐라할것 없이.
출고한지 몇주 않되는 신차입니다.
그리고
애마의 사랑이 각별해서.... 더욱 깔끔합니다.^^;
세차의 피날레는 휠 크리닝~~~!!
제가 강조하는 부분입니다.
요즘~~
이런 깜찍한 아이템들이 많네요~~
그래도
.
.
전.... 싫어요. 그냥. 이유없이.
각자의 세차아이템으로
열성적인면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와우~~!
진지하네~~~~ ^^
평소에도 저랬으면 좋겠다는..... ㅡ.ㅡ
사이드 스탭을 밟고 올라가는 것만으로 천정에 물기를 제거할수 있네요.
제 스타렉스는 꿈에도 꿀수 없다는....ㅜ.ㅠ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얼마전의 테러로 맘고생 많았을텐데...
다시한번
좋은 인연으로 쭈~~욱 함께하길...^^
마지막으로...
진상의 표본.
(굳어버린 벌래시체 없에기. 미리미리하쥐~~!! )
하지만... 이럴때하지 언제 합니까? 그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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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부터는
차는 굴러가면된다...... 창열씨의 렉스턴 입니다.
늘 듣던 소리... "에이~~ 씨!! 뭐하러 차에 돈벌러!!"
그래서 돈안드는 세차는 열심히~~ ^^
이제부터 보시지요~~ ^^
상진씨의 세차모습을보고 .....
얼마나 씹던쥐~~~ ^^
나름 세차의 포스가..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인상은... 쫌 !!
혹시..
먼저 세차한 상진씨의 차에... 테러라도....^^
차는 좋아 보이는데....프리미엄 멤버가...... 아닐텐데? ㅡ.ㅡ;
거참 !!
눈에 힘좀...
상진씨에 비해서.. 많이 힘들어 보입니다.
게다가 오전이라 하더라도...
해가 점점 강해지기 시작해서리~~~
다음엔 먼저 한사람이 임자..!!
아마도
제 고압 세척기를 보고 뭔가 의논하고 있는듯....
" 하나 지를까? "
이렇게해서 ..
회사 동료들끼리의 세차벙개가 마무리 됩니다.
다음에도 이런자리를 많이 마련하려고 합니다.
고기고 구워먹고요~~ ^^
다음에 또 봅시다~~ ^0^ㅎㅎㅎㅎ
틴터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