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3일 엽돈재, 옥정재 투어.
이날은 간단하게
엽돈재와 옥정재로 코너연습 다녀왔습니다..^^
엽돈재는 정상에 경찰분들이 계셔서
좀 신경이 쓰여~ 대략1시간정도
놀다가 내려왔습니다.
수원에서 오신분들이신데
복귀하는길에
옥정재도 함께
가보시기로 하셨습니다.^^
이곳이 옥정재 입니다.
저는 커너에 약하기 때문에
사진만...^^; ㅋㅋㅋㅋ
동생분들은 노가다를...^^; ㅎㅎㅎㅎ
수원 백부사 내외분이십니다.
생각보다
옥정재의 경치에
흐믓해 하시는걸 보니 저도
보람 있었다는...^^ㅍㅎㅎㅎ
그사이에도
빡시게
달리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연출보담
자연스러움( or 도촬)을 좋아하기에...^^;
불편하시면 글 주세요. 지우겠습니다..^^
관복씨와 춘희씨가 고생이 많았는데..
생각보다 멋진 사진이....
사실, 스킬이 부족해 상당수 흐리게....ㅡ.ㅡ;
다음엔 잘 찍을께요~~ ^^ㅋㅋㅋ
크~~~~!!
관복씨의 유쾌한 모습.
정말 재밌습니다..^^
말도 잘하구요...^0^ㅎㅎㅎ
내 무기한 전속모델~~! 춘희씨.
관복씨와 함께 있으면
두사람 모두 즐겁기만 합니다.
배울점도 많구요~~
다만.. 담배는 줄이는것이.. 다음부턴 흡연사진을
안 올릴꺼임~~ ^^
옥정재의 풍경입니다.
굽이굽이 올라오면 내려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단 코너가 전부 숏 코너라
내려볼 시간이....ㅡ.ㅡ;
옥정재에서 복귀후
집 마당에 잔디 깎고,
쓰레기 정리하고, 미안해서 이런저런 잡일을.....^^;
흐이그~ 미안하게.. 그래도 수고 했다고
집사람이.. 뼛찜을~~
잘 먹었습니다.. ^0^~~~~ㅎㅎㅎㅎ
틴터마왕